가끔 친구와 같이 돌리는 유저입니다. 대충 이해가 가는 순간들이 이젠 가끔 느껴지네요. 100LP까지 맞춰 도달했을 때랑은 경기 흘러가는 느낌이 사뭇 다른 게 느껴지네요. 롤 89LP이상의 이기면 승급 전이 확실한 LP에서 돌리지 않으면 일부러 99LP로 맞춰서 한 판 더 돌리게 하는 느낌이 드네요. 그렇다고 요네가 야스오와 마냥 비슷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간략하게 얘기해보자면 롤 배치고사를 볼 때 닷지하는 것은 배치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으니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3분 이후까지 90초 이상 팀원이 자리를 비웠을 때 '/다시하기' 라는 명령어를 통해서 재경기 투표를 진행하며 같은팀의 득표수가 팀원의 30%만 찬성을 해도 다시 시작이 되게 됩니다. 이전시즌과 다른점은 배치고사를 진행할 때 마다 자신이 어디티어에 위치해있는지 알려준다는 것. 또 다른 단점이라면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멘탈 관리가 안되며 그로 인해 장기전, 다전제에 취약하다는 것. 2코어 존야를 올렸더니 살짝 딜로스가 나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 보니까 이 게시물이 블로그 전체적인 품질을 향상하는 데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대략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성장,KDA,딜량 등 여러가지 부분이 월등한데도 불구하고 패배한 게임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13LP로 99LP를 맞춰버리네요. 그냥 원래부터 활약도 여부에 상관없이 매치 MMR로 승리시 99LP라고 정해둔 것 같습니다. 원래 일희일비하며 신경 쓰고 돈 쓰고 할 것 까지는 없지만 이왕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게임한다면 게임사에게 놀아나지 않는 다고 여기는 방향으로 게임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로운 것 같네요. 단 한 번의 패배만으로도 강등 되기도 하며, 반대로 몇 차례의 연속된 패배에도 강등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그 만큼 강등의 위험은 커집니다. 우측 점수판을 보면 알겠지만 패배를 한다고 해서 티어가 내려가진 않는 것으로 보인다. MMR이나 랭크 등 PC버전과 호환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합니다. 랭크 휴면 대상은 다이아몬드, 마스터, 그랜드 마스터, 챌린저 입니다. 챌린저에서 조차도 세자리 순위와 두자리 순위, 두자리 순위와 한자리 순위 유저들 간의 차이가 매우 큰데, 마스터 티어는 인원 제한이 없는 챌린저 리그라고 봐도 됩니다. 상황 파악 능력이 뛰어난 유저가 오더를 내려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보이거나 주 라인이 걸리지 않은 경우 스왑이 이루어지기도 하는 등 팀원간의 소통 또한 어느 정도 되는 편이며, 라인전 실력 자체는 잘하는 골드, 실버와 크게 차이가 없지만 이러한 운영적인 기본기가 갖추어져 있다는 점에서 하위 티어와 구분됩니다.

24시간이내에 닷지를 반복할 경우 LP차감이 10점. 대기시간이 30분으로 늘어난다. 그럼 승급전 마지막게임에 닷지를 하면 어떻게 될까? 꾸준히 저렇게만 하면 티어는 오른다는 겁니다. A : 칼바람,일반게임도 닷지를 하면 닷지패널티누적이 연결됨. 시간이 절대적수치가 아닌이유는 닷지를 자주하는유저는 따로 기록이 된다. 그냥 팀원 모두 같이 패배로 기록이 됩니다. 실력이 좋았다면 무시하고 올라가겠지만 대게 이렇게 99LP 다음 판은 패배로 이어집니다. 0 LP인 상태에서는 언제든지 패배로 강등될 수 있습니다. 40%)를 차지하는 리그로, 골드 리그 부터 승리의 스킨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최후의 일격으로 체력이 40% 이하인 적 챔피언에게 주는 피해량이 8%증가합니다. 최후의저항과 주로 쓰이다가 요즘은 일격으로 많이씁니다. 앞서 말했듯 빗줄기에 맞은 적 챔피언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고, 빗줄기 밖에 범위에 있는 아군에게는 쉴드를 부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쉬운 방법으로 끝내실 수 있습니다. 이 전략이 대세가 됨에 따라 그렇지 않아도 가난했던 정글러는 더더욱 궁핍해졌고, 더티파밍이 쉬운 오리아나, 애니비아 등이 미드의 대세가 되었다. 그런 정보글마저 본인들의 갈드컵을 위해 주작, 선동, 날조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20년의 롤갤이 얼마나 나락까지 갔는가를 재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2015년부터 LCK가 풀리그에 단일 팀 체제로 변경되면서 IM은 단일 팀으로 리그에 참가하게 되었고 수많은 리빌딩과 2016년엔 팀명도 롱주 게이밍으로 변경했지만 2017 스프링 시즌까지 7위, 9위, 7위, 8위, 7위라는 참혹한 성적만을 거두게 되었다. 그 전에 저는 전적검색하는 걸 좋아하는데요, 팀 구성하는데 참고하기 좋기 때문이에요. 롤 시즌10 배치고사, 3연승을 한 이후 4연패, 그 뒤로 다시 승, 패, 승을 기록해서 5승 5패로 실버3에 안착하게 됐다. 4번 닷지를 한 경험이 없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조금 방심했던걸까. 그렇게 3연승을 한 뒤 내리 4연패를 꽂아버렸다. 게임이 끝난 뒤 상세정보 창에서 롤 상단을 보면 티어를 알려준다. 위와같이 MMR에 영향을 주지않는점을 이용하여 고의적으로 닷지를 반복하여 티어를 내리고 MMR을 올리는사람도 있다. 그럼 과감하게 닷지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기본딜이 막강해서 문제는 없지만 저는 딜트리를 더 추천드립니다. 롤대리업체 wcg 페어플레이 헌장을 읽은게 막눈본인이라 더 아이러니 했던 사건. 우리 팀이 멋지게 싸워서 승리해주면, 안정감이 더 빛난다. ‘20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롤 전적, 모든 게임의 전적, 챔프 평점, KDA, 승률을 볼 수 있고 리플을 보거나 자신의 게임을 녹화를 할 수 있습니다.